글로벌 센터
Japan - 1-1 Kotsutsumi, Koga, Ibaraki 306-0231 JAPAN (반품지원)
U.S.A East - 101M Ellis St, Staten Island, NY 10307
U.S.A West - 15700 Main St, Gardena, CA 90248
U.S.A Midwest - 105 E Oakton St, Des Plaines, IL 60018
United States of America - 5000 Proviso Dr, Melrose Park, IL 60163 (저온센터)
Singapore - no.48 toh guan road east #05-126, singapore 608586
Taiwan - No/ 10-1, Hangqin N Rd, Dayuan District, Taoyuan City, Taiwan 337041
Hong Kong - Unit 719,Vanta Industrial Centre 21-33 Tai Lin Pai Road, Kwai Chung, N.T., Hong Kong
New Zealand - Unit G&H, 28A Verissimo Drive Mangere, Auckland 2022
Canada - 250 Aero Link NE, Calgary, AB T2E 7Y4 (상온센터)
Australia - 11 Bumborah Point Rd, Matraville NSW 2036
💡 주요 업무
선적 예약 및 운임 협상
운송 관련 서류 처리
통관 업무 및 내륙운송 조정
운송 중 발생 가능한 리스크 관리
포워딩은 특히 해상운송과 항공운송에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해상운송은 선박 스케줄 관리, 컨테이너 예약, 터미널 작업 조정 등이 포함되며, 항공운송은 화물 준비, 검역, 통관까지 전체 과정 관리를 포함합니다.
국제복합운송주선인(Forwarder)이란 포워딩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사업자입니다. 포워더(Forwarder)라 합니다.
🚀 주요 특징
포워더는 단순 중간업체가 아니라, 화주와 실제 운송업체 사이에서 운송 계약의 주체로서 국제 물류 전반을 관리합니다.
콘솔(Consolidation / Co-loading)은 여러 화주의 소량 화물(LCL)을 하나의 컨테이너로 혼재하는 작업 방식입니다.
🔧 구조 및 장점
💡 활용 사례
⚠️ 주의점
콘솔리데이터(Consolidator)란 콘솔 작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자입니다. 해상·항공 운송 모두에서 활동합니다.
🚀 주요 역할
포워더가 콘솔리데이터 기능을 겸하는 경우도 있으며, 특히 주요 노선에서 안정적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FCL(Full Container Load)은 단일 화주가 컨테이너 전체를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대량 화물 운송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보안성과 운송 효율성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제공합니다.
🚀 주요 장점
💡 권장 사용 조건
LCL(Less than Container Load)은 여러 화주의 소량 화물을 하나의 컨테이너에 혼재하여 운송하는 방식입니다. FCL에 비해 비용 부담이 적고, 소규모 수출업체나 샘플 운송에 적합합니다.
🚀 주요 장점
⚠️ 주의 사항
💡 활용 사례
TEU (Twenty-foot Equivalent Unit)란 20피트 컨테이너를 기준으로 한 표준 단위로, 전 세계 항만과 선사가 물동량과 선박 적재 능력을 측정하는 기본 지표입니다. 국제 해상운송에서는 표준화된 단위를 사용하여 컨테이너 용적과 물동량을 관리합니다.
FEU (Forty-foot Equivalent Unit)란 40피트 컨테이너 단위로, 1FEU는 2TEU와 동등한 값으로 환산됩니다. 40피트 컨테이너의 최대 적재량은 약 67CBM으로, 동일한 크기의 택배 박스 기준 약 1050개를 수용할 수 있어 대량 화물 운송에 효율적입니다.
💡 활용 팁
정확한 화물 적재량과 운임 산정을 위해 부피와 중량 단위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CBM(Cubic Meter, ㎥): 길이×폭×높이로 계산되는 화물 부피 단위, 컨테이너 적재 공간 산정 시 필수
N/W(순중량, Net Weight): 포장 제외, 화물 자체 무게
G/W(총중량, Gross Weight): 포장 포함 전체 무게
VGM(Verified Gross Mass) 신고 필수: 총중량 정확성 확보, 법적 의무
💡 실무 활용
MBL (Master Bill of Lading)이란 선사 또는 항공사가 직접 발행하는 선하증권입니다. 실제 운송인과 화주 간의 운송 계약을 증명하는 공식 서류입니다. MBL은 운송의 법적 책임을 지는 실제 운송업체(선사)가 발행하므로 통관 당국과 금융기관에서 인정하는 공식적인 운송 서류로서의 지위를 갖습니다.
BL 소지자는 목적지 항구에서 선사로부터 직접 화물을 인수할 수 있으며, FCL 화물의 경우 일반적으로 MBL이 발행됩니다. MBL은 선사의 표준 양식과 조건에 따라 발행되므로 변경이나 수정이 어렵고, L/C(신용장) 조건에 따른 맞춤형 발행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HBL (House Bill of Lading)이란 포워더가 화주에게 발행하는 선하증권입니다. 포워더와 화주 간의 운송 계약을 나타내며 실제 업무 조정에 주로 사용됩니다. HBL 시스템에서 포워더는 선사로부터 MBL을 수령하는 동시에, 개별 화주에게는 HBL을 발행하여 이중 구조의 운송 계약을 형성합니다.
HBL은 화주의 요구사항이나 L/C 조건에 맞춰 유연하게 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며, LCL 화물의 경우 선사는 분할 선하증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HBL을 사용해야 합니다. 목적지에서 화물 인수 시에는 HBL을 MBL로 교환한 후 선사로부터 화물을 인수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CY vs CFS
개별 화물 식별 및 관리, 분실·파손 방지 체계 필수
💡 실무 팁